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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VCD 졸업전시 아카이브

유니버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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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디자인의 개념에 대해 12장 (24페이지) 가량 서술하고 시작합니다.
그 주제 안에서 <시각전달디자인>, <환경, 제품디자인>, <건축 디자인>, <실내 디자인>,
<유니버설 예술> 의 각 분야에 대해서도 한번씩 언급을 하며 일본에서의 사례들까지 이야기합니다.
또한 텍스트들은 동시에 영어로도 번역되어 적혀있어 도록은 전시의 거대한 주제에 부합하도록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유니버설 디자인 주제는 정시화 교수님께서 제안하셨다고 합니다.)
‘시각디자인학과' 라는 공동체의 존재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이 공동체는 내부에서 또 작은 팀들로 이루어 (개인은 이중으로 그룹에 속해있습니다.) 있는데,
마치 거대한 로봇이 거대한 목적을 갖고 큰 걸음을 내딛으며 그 안에 있는 부품들은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 같습니다.
프로젝트들도 상당히 이상주의적 목적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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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Cube: 노진영, 신영재, 황필립, 신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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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시각화를 위한 연습: 박아름,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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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ara: 여정모, 김채영, 강지연, 김정주, 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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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마을: 이유정, 심효주, 오주영, 정연우, 조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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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메디컬 커뮤니케이션 소책자: 전형진, 송주명, 한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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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악보: 박민경, 변희진, 여정일, 류진순, 김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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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을 위한 교과서: 김소연, 김일중, 김해린, 손주석, 채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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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興): 김세중, 김흥기, 김도희, 김성은,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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