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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디자인

유니버설 1쪽
유니버설 2쪽
커리큘럼

유니버설 디자인의 개념에 대해 12장 (24페이지) 가량 서술하고 시작합니다.

그 주제 안에서 <시각전달디자인>, <환경, 제품디자인>, <건축 디자인>, <실내 디자인>,

<유니버설 예술> 의 각 분야에 대해서도 한번씩 언급을 하며 일본에서의 사례들까지 이야기합니다.

​또한 텍스트들은 동시에 영어로도 번역되어 적혀있어 도록은 전시의 거대한 주제에 부합하도록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유니버설 디자인 주제는 정시화 교수님께서 제안하셨다고 합니다.)

   ‘시각디자인학과' 라는 공동체의 존재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이 공동체는 내부에서 또 작은 팀들로 이루어 (개인은 이중으로 그룹에 속해있습니다.) 있는데,

마치 거대한 로봇이 거대한 목적을 갖고 큰 걸음을 내딛으며 그 안에 있는 부품들은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 같습니다.

 

   프로젝트들도 상당히 이상주의적 목적을 가집니다.

 

  • Universal Cube: 노진영, 신영재, 황필립, 신상욱

  • 감정의 시각화를 위한 연습: 박아름, 윤선현

  • Happy Nara: 여정모, 김채영, 강지연, 김정주, 이수지

  • 유니버설 마을: 이유정, 심효주, 오주영, 정연우, 조철희

  • 유니버설 메디컬 커뮤니케이션 소책자: 전형진, 송주명, 한은아

  • 그래픽 악보: 박민경, 변희진, 여정일, 류진순, 김현명

  • 통합교육을 위한 교과서: 김소연, 김일중, 김해린, 손주석, 채승희

  • 흥(興): 김세중, 김흥기, 김도희, 김성은, 박지현

© 2016 by Dongkeon-Kim with KMUV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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